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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영업을 시작하는 분! 이것도 보세요(남들이 생각 못하는 꿀팁) 자영업자 시작 꿀팁 대방출! 글을 쓰는 현재 날짜 2021년 7월 14일. 우리는 아직도 메로나씨와 싸우고 있다. (정확한 명칭은 혹시나 위험해질까봐 쓰지 않았음.) 물론 작년 이맘때처럼 자영업자들이 말라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홍대거리, 강남, 혹은 주변 상권을 가봐도 평소때보다는 돌아다니는 사람이 줄어드는게 보인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영업을 하는 사람의 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여전히 자영업을 하려는 사람의 수요는 꾸준하게 있다. 보통 자영업을 하려는 사람은 은퇴한 중장년층, 성공하고 싶어하는 열정있는 청년 등 다양하다. 자 서론은 짧게! 이제부터 남들이(심지어 자영업자들까지도) 생각하지 못하는 꿀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1. 자영업은 초기자본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우선 은퇴.. 더보기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책 읽기의 중요성)(다양한 관점에서) 책! 무엇인가? 우리는 다 안다. 책이란 종이안에 뭐라뭐라 글이 써져 있고 밖에는 표지로 둘러쌓인 것을 말한다. 여기서는 책뿐만이 아니라, 잡지, 신문 등 다른 읽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의미이다. 왜 우리는 책을 읽어야만 하는 것인가?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이다. 야소설도 책으로 인정해주나요오? ㅁ... 멈춰! 우리가 책을 이~ㄺ어야 하는 이유 (부제: 책 읽는 것은 중요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책 읽는 것을 귀찮아하고 따분해한다. 특히 요오즘 것들은 유튜브나 넷플릭스같은 미디어 동영상이 더 화려하고 음성도 있고, 화면도 움직이니 정적인 책을 더욱 따분하게 생각할 것이다.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책 뿐만이 아니라 그 재미있는 만화책도 재미없다고 느끼고 안 본.. 더보기
내가 '회사원'을 포기한 이유 오늘도 조회수는 글렀다. 하지만, 맛있는 고기와 함께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오늘은 2021년 7월 12일... 생각하기 딱 좋은 날이다. 문득 내가 지금까지 생활해왔던 모든 순간들이 생각해보면 온전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왔던 적은 거의 손꼽았던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그 사이에 내가 다니고 싶지 않았던 그 많던 학원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후 나의 워너비 삶과는 무관한 취업히 잘되는 공대 4년제 공부... 그리고 대학교 졸업 후 내가 좋아했던 일이 아닌 잘나가는 대기업의 공대 입사... 내가 원하는 삶이 이거였던가...? 어느순간 나는 내 미래인 상사를 바라보게 되었다... 어라? 분명 대기업 가면 인생이 모두 풀리고 아주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아니었나? .. 더보기
우리는 왜 '학교'에 가야 하는가?(부제: 고등학교 중퇴/대학교 중퇴는 좋은 것일까?) 오늘은 다소 블로그 조회수와는 동떨어진 주제를 가져왔다. 당연하게도 태그도 딱히 붙일 게 없고, 수익도 제로일 것이다. 하지만, 꼭 수익만 나는 글을 적으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그래서 이번엔 다소 누군가에겐 해당 질문에 대해 당연한 대답이 돌아올 것이고, 소수의 누군가에겐 정말 심히 고민하게 되는 주제일 것이다. 자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학교. 특히 고등학교,대학교는 무조건 끝까지 다니고 졸업해야 하는 것인가? 우선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뺀 이유부터 말해주겠다. 초등학교 중학교는 무조건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1. 초등학교 중학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적인 지식과 덕목을 배운다. 정말 필수적인 것들만. 2. 국가에서도 초등학교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며, 식비 또한 지원한다. 또한 아르바이트.. 더보기
진로를 고민하는 그대에게(직장인 vs 사업가 vs 프리랜서)(어떤 직장을 갈지)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업가(프리랜서)를 하라고 추천한다. 왜냐하면 사업을 하면 무엇보다도 내가 벌 수 있는 돈의 리미트(제한)가 없어지고, 모든 업무를 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사업가는 '돈', 특히 '빚'을 다루는 능력만 있다면, 사업이 잘 되지 않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며, 정 사업에 재능이 없다면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진짜 개인적으론 사업가의 단점은 난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통의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내 의견에 반대하거나, 의심하거나, 그래도 뭔가 미심쩍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 몇년전의 나도 이랬었기 때문에 이해한다. 직장인만의 특급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짤리지만 않는다면 나의 업무 성과가 어떻더라도 급여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더보기
'대화'를 잘하는 많은 방법(인간관계,대인관계)(개인 생각) 오늘의 주제: 이놈의 대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반갑다! 오늘도 여전히 아주 작은 돈이라도 벌어보기 위해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다. 아아아아아아 심심하다. 그나마 이 심심한 거를 조금이라도 잠재워주는 게 블로그인듯 하다. 어떻게든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놓고 싶은 나는 오늘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오늘은 우리가 수많이 하게 되는 '대화' 어처피 대화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우리는 오늘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가족, 직장, 연인, 지인, 손님 등등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해온다. 수많은 사람들의 보통의 수다를 떨고, 의견을 제시하고, 이렇게 많은 여러 생각들이 나오게 된다. 어떻게 하면 더욱 더 대화를 좋은 방향으로 이.. 더보기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작문 필요성) 우리는 살아감에 있어서 실제로 많은 글을 접한다. 굳이 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단어, 문장을 보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뉴스나 유튜브에서 나오는 수많은 문장문장을 듣고 보고,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냥 걸어가기 보단 휴대폰을 들고 음악을 듣든, 유튜브를 보든, 각종 후기글, 쇼핑몰, 카톡, 인스타그램 등등을 본다. 백화점에 들어가도 수많은 물품들을 보고, 홍보하는 아주머니들의 말소리도 들려온다. 회사에서도 각종 서류를 보고, 회의 시간에도 여러 의견이 오간다. 즐겨 보는 소설 속에서도 엄청난 양의 글을 볼 수 있다. 위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글이나 단어를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우리의 삶에 밀첩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보다 카톡에서 쓰는 글 이외의 글을 거의 쓰지 않는.. 더보기
귀차니즘,지루함을 이겨내는 방법(유머,귀차니즘) 오늘도 블로그 글을 써야 한다. 아 너무 귀찮다. 진짜진짜 너어무 귀이찮다. 내가 이렇게까지 귀찮았던 적이 있었나ㅠㅠ 블로그가 3개가 있어 매일마다 3개의 글을 1300-1600자 정도 써내려 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초보 블로그이다 보니 정말 너무 힘들정도이다. 이 블로그 잘 써내려 갈수 있을까? 으악 이렇게까지 타이핑을 하기 싫었던 적이 없었던 것같은데... 이놈의 한달에 10만원이라도 벌어보는게 뭐라고, 정말인지 사람을 너무 귀찮게 한다. 으암ㄴ아ㅓ미나엄나ㅣ엄나ㅣ어 자 나같이 이렇게 귀찮아 하는것도 가지각색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뿐만이 아니라 이 블로그를 보러오신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로 귀찮아 하는 것이 정말 많은 것을 알수 있다. 한 번 독심술사가 되어보자!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 더보기